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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7 09.26 21:416130 0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135 9:15978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8 09.26 22:50635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37 11:14839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90 0
 
하루빨리 콘서트를 가야만❗️❗️ 5 08.22 00:25 62 0
플레이브와 플리의 관계는 정말 너무 예쁘다 4 08.22 00:24 79 0
얘드라 기뻐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한다 29 08.22 00:24 275 0
이 분위기에 눈치없지만 어제 봉구가 으노한테 그뒤로 연습 안 했지. 하는 거 왜.. 14 08.22 00:23 156 0
아니 근데 애들도 꿈같다고 하는데 4 08.22 00:23 63 0
이럴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야한다 16 08.22 00:23 124 0
으노야 뭐긴 뭐야 08.22 00:22 28 0
애들이 좋아하니까 진짜 행복해 08.22 00:22 12 0
아니 ㅂㅂ 돈내고 하는데 알림이 중구난방이네 2 08.22 00:22 50 0
헐 뮤비 인급동 인급음 둘다 1위햇네 17 08.22 00:22 137 0
나 어제 잠들어서 1등못봤는데 드뎌 오늘 보네🥹 08.22 00:22 10 0
애들 안아주고 싶어... 08.22 00:22 47 0
나 지짜 너희가 너무 좋아 1 08.22 00:21 16 0
다들 우네 난 진짜 대박임 쩔지 이랬는데... 8 08.22 00:21 80 0
플레이브가 열심히 노래만들고 노래해줬잖아 4 08.22 00:20 69 0
너네 지짜 짱이야 19 08.22 00:20 89 0
버추어오른다 1 08.22 00:20 19 0
근데 진짜 5 08.22 00:20 51 0
우리의 사랑이 눈에 보이니🫶 08.22 00:20 11 0
아니 그니까 은호야 1 08.22 00:19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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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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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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