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일 전 N양정원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취켓팅 하는 하루덜 지방러야 수도권러야? 22 12.15 12:181815 0
데이식스근데 피날레 한국어 버전 들려줄 확률 없어? 14 12.15 14:52840 0
데이식스도운이도 냉부해 나올 수 있을까? 11 0:181126 0
데이식스첫콘 막차 11:40인데 놓칠까?? 12 2:05479 0
데이식스하루들아! 선물콘에 쁘멀/ 데멀 몇 마리 데리고 올 거야~? 12 12.15 22:39189 0
 
그녀가 웃었다에서 이 꺅둥이 뭐예요 3 08.21 23:39 84 0
카운터 콘서트 후반부에 나오면 좋겠다 08.21 23:38 7 0
불출이 12시까지만 기다려본다,...,, 08.21 23:38 15 0
스토리 공유 풀어주세여,,, 1 08.21 23:37 54 0
영현이랑 성진이 염색한건가? 갈색?! 4 08.21 23:36 183 0
근데 진심 반칙이야 08.21 23:36 24 0
아니 이건 너무 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08.21 23:36 29 0
트랙 순서랑 상관없이 프리뷰 순서 해둔게 08.21 23:36 76 0
와 근데 내년에는 십주년이라고? 08.21 23:35 25 0
나 유튭뮤직 쓰는데 멜론도 끊어야겠다... 5 08.21 23:35 65 0
날도 더운데 애들 아침부터 밤까지 고생했네ㅜㅜㅠㅜㅜ 1 08.21 23:35 25 0
얘들아 우리 성적에 연연해보자 ❤️‍🔥 11 08.21 23:34 94 0
하루들 트랙프리뷰 큰방 초록글 올리자!🍀 2 08.21 23:33 56 0
괴물 잔잔하다가 분위기 전환되는 부분 진짜 돌겠음 2 08.21 23:33 31 0
헐 우리 집 10분 거리에서 찍은거야 12 08.21 23:33 266 0
킬로그램 스토리 공유 풀어주지ㅠㅠㅠ 08.21 23:32 43 0
아니 근데 트랙프리뷰 보더니 3 08.21 23:32 79 0
곡마다 배경 시간대 바뀌는 것도 좋다 1 08.21 23:31 18 0
이번 앨범 전곡들을 인스파이어 음향 조은 데에서 듣는다니... 08.21 23:31 15 0
영종도에서 집 올 때 어떻게 와야하지 이걸 걱정한 내가 바보같음 08.21 23:3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