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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1 09.26 21:413454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1 09.26 22:50519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27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24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9 0
 
근데 진짜 5 08.22 00:20 51 0
우리의 사랑이 눈에 보이니🫶 08.22 00:20 11 0
아니 그니까 은호야 1 08.22 00:19 73 0
아니 지짜 눈물난다니까 지짜뤀ㅋㅋㅋ 08.22 00:18 21 0
너네 왜 울라그래ㅠㅠㅠㅠ나까지 이상해지자나ㅠㅠㅠㅠ 11 08.22 00:17 114 0
아니 근데 ㄹㅇ 눈물날거같은데 08.22 00:17 30 0
컴백하면 밤마다 우네 이런 08.22 00:16 16 0
우리가 해낸거야!!!! 08.22 00:16 20 0
🥹 눈물이나 ㅜㅜ 4 08.22 00:16 54 0
와 나 왜 눈물나??? 08.22 00:15 18 0
아 애들 오니까 눈물터짐 08.22 00:15 17 0
아 나 웹툰보다가 버블 보고 아 하고 순위보러다녀왔는데 2 08.22 00:15 84 0
왹져들한테 좋은 말 보내러 가자!!!!! 08.22 00:15 8 0
기계적 그거 안 떠도 자기 전에 끊고 다시 재생하는게 낫지? 2 08.22 00:11 68 0
별안간 벅차올라서 하는 말인데 7 08.22 00:11 84 0
플부도 플리도 아주 잘하고 있다 복복 타임 가져야겠음 9 08.22 00:10 50 0
그럼이제 멜론틀어놓는 가게에서 캐롤나오는거야? 5 08.22 00:09 111 0
6여 호강시켜주는 기분 08.22 00:09 24 0
아ㅠㅠㅠ이런식이면 프리징도 궁금해서 잠못자 1 08.22 00:07 103 0
6여름 커하 맞지? 9 08.22 00:07 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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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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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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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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