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3일 전 N추영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표 '허그', 음악방송 뜬다…16일 '엠카' 출격 70 01.09 15:095409 26
라이즈다들 뭐 샀어 54 01.09 10:371927 0
라이즈 라이즈 브리즈 뜬다🧡 33 01.09 22:41449 31
라이즈 앤톤 니트 포카.... 29 01.09 13:01855 20
라이즈러그랑 바인더중에 꼭 하나만 사야한다면 뭐 살거야? 23 01.09 13:25340 0
 
아 이소히 귀여워 1 08.22 23:46 87 2
오늘은 중콘 티켓 귱장뜨고 낼은 막콘 티켓 송장뜨겠지 1 08.22 23:28 47 0
긍데 덕질이 첨이라서 물어보는건데 앙콘은 저번콘 셋리에 새로운 곡이 추가 되는거.. 5 08.22 23:25 138 0
붐붐베 의상으로 사이렌 4 08.22 23:14 171 5
혹시 실물 티켓에 좌석 써져았어?? 5 08.22 23:13 168 0
근데 티켓 있는 상태에서 취소표는 못잡지?? 3 08.22 23:12 206 0
첫콘도 송장 안 뜬 사람 있어???? 08.22 23:07 35 0
MUSIC EXPO 2024 붐붐베 영상 3 08.22 23:02 89 0
영원즈 ㄹㅇ 귀여움 5 08.22 22:57 198 1
막콘 운송장 안 뜬 거 맞지... 5 08.22 22:40 155 0
지금 하는 방송 븜븜베만 힌거야?? 3 08.22 22:36 163 0
첫중막 가는 몬드들 플로어야 1층이야 2층이야 43 08.22 22:31 812 0
첫중막 다 가는 몬드? 16 08.22 22:15 168 0
비마넥 앤톤이 글씨체 디자인 함 19 08.22 22:14 443 20
리얼리티 멤버들이 직접 방 고르는 장면해서 2명씩 자거나 아님 단체로 자는 장면.. 14 08.22 22:08 304 0
오늘의 톤넨 8 08.22 22:08 227 9
라이즈네 첫째 둘째 아기들 보고가세요 9 08.22 22:06 219 2
중콘 타켓 송장 뜬 몬드 있어? 7 08.22 21:59 139 0
진짜 송은석 사람 신경쓰이게하는데 무ㅏ 있어 6 08.22 21:58 151 0
앙콘 굿즈 기대가 되 >_< 4 08.22 21:55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