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8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8 02.15 17:213234 5
플레이브 와아아아 점수 말이 안된다ㅠㅠㅠㅠ +수정 84 02.15 16:261540 14
플레이브/장터 앨범포카랑 음중 수제청 나눔합니다! 117 02.15 09:411627 0
플레이브/OnAir 플레이브 테라 방문 의혹 기자회견 | 플레이브 편 | 기자의 사심터뷰2 422 02.15 19:58556 0
플레이브/미디어 250215🔍[#음중직캠] 1위 소감 💙💜💗❤️🖤 52 02.15 16:53428 35
 
아ㅋ 설마 아직 논중화물 못받은 사람 있나?ㅋ 49 08.25 13:39 1105 0
빡세게 올려 6 08.25 13:38 177 0
인스타 보다가 광고가 나왔는데 이거 2 08.25 13:37 103 0
서수 일간 8 08.25 13:34 115 0
다들 지금 스밍 몇이야?! 28 08.25 13:30 198 0
M ㅔㅁ 카 투표 오늘도 해줘 따라잡힘.. 6 08.25 13:28 155 0
아나 탐라에서 자꾸 노아 ㅅㅍㅈㅇ 뜨길래 머지 햇는데 5 08.25 13:20 267 0
스밍 여러개 돌리는데 5 08.25 13:16 82 0
방가냥이가 이 시간에 오다니 4 08.25 13:16 96 0
블샵 배송 주문선착순인거야? 6 08.25 13:11 154 0
머그컵에 애들 입술자국 소취글 9 08.25 13:11 158 0
이사람아 < 이거 왤케 느낌좋지 3 08.25 13:09 138 0
난 우리 판 걱정이 없다 10 08.25 13:07 313 0
우리집 복숭아 🍑 터진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08.25 13:03 198 0
푸티비 의상 너무 좋다 9 08.25 12:57 116 0
뉴플리 줄만한 용어?밈? 사전 있으까 5 08.25 12:40 151 0
멜론 지가 뭔데 나보고 자꾸 기계래 11 08.25 12:35 158 0
ㅇㄴㅍㄹㅅ 퉆 있잖아 12 08.25 12:35 113 0
이것 뭐에요~? 18 08.25 12:35 353 0
피씨 스밍 어케 안끊기게 해?? 꿀팁좀 08.25 12:33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