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5075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83 11.07 23:171300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0 20:01868 32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64 11.07 23:331742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60 11.07 19:161728 0
 
아니 나 진짜 실수로 침흘린건데 8 08.22 02:34 230 0
의외로? 한글 많은게 해외팬들한테도 어필 되는거같아 3 08.22 02:30 186 0
휀스타 지금부터 지포인트 모아두면 되는거 맞지 2 08.22 02:29 76 0
와 나 오늘 겜 출석 안한거 까먹고있었다 플브한다고 2 08.22 02:28 85 0
역시 우리가 잘 때면 2 08.22 02:23 76 0
아니 짜장가는 예상못했는데 08.22 02:18 41 0
노아 입에서 '아가' 가 나왔어요 3 08.22 02:18 144 0
응애 08.22 02:18 12 0
짜장..짜장..이제..잘 수 있겠다...다들 내..일 봐...💤 1 08.22 02:18 28 0
노아 반쯤 잠들엇는데 목소리가 08.22 02:17 34 0
하미니도 노아도 잠이 쏟아진다고 하네..? 4 08.22 02:14 173 0
자기 전에 펌펍볼 뮤비 한 번 더 보고 자러가야지 했는데 2 08.22 02:06 106 0
얘들아 ㅁㄷㅎ 포카홀더 앞면도 별이야 6 08.22 02:05 205 0
언젠가 인스트 모아서 앨범 내줬으면 좋겠다 1 08.22 01:54 41 0
아 해외플리들 성적 짤 업데이트 된 거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22 01:50 396 0
크 막내온탑 1 08.22 01:47 145 0
근데 우리 뮤비 제작하는 시간도 많이 단축됐나부다 7 08.22 01:45 307 0
아니 근데 애들 말투 너무 웃긴게 3 08.22 01:44 155 0
아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2 08.22 01:42 154 0
펌펍 뮤비 그새 170만 5 08.22 01:42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