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돈이 없으니 여기저기 빌리지...
22일 전
익인1
젤 최근에 뜬 전환사채 기사 보면 알 듯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93 09.12 19:1810623 18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58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20 09.12 13:1615742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4 09.12 22:381401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411 13
 
마플 ㅍㅁ소속사 개싫다 09.11 23:12 31 0
마플 최애는 좋은데 덕질이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해??? 3 09.11 23:12 44 0
마플 뉴진스가 잘되면 잘될수록 풋옵션으로 줘야 할 비용 늘어나?5 09.11 23:11 137 0
마플 걍 뉴진스 못봐도되니까 해체 됐으면 좋겠음15 09.11 23:11 516 0
제베원 안무영상 왜케 늦게푼거야3 09.11 23:11 361 0
마플 불매무새들 초치려고 난리네 09.11 23:11 40 0
마플 이러나 저러나 수납일거면 나같아도 걍 말하고 수납당할래 ㅋㅋ1 09.11 23:11 64 0
제니 팬싸 이거 넘 귀엽다 09.11 23:11 69 0
Free 뉴진스 09.11 23:11 28 0
지민 who 뮤비에 오래된 비디오처럼 효과준거 왜야?4 09.11 23:11 116 1
노래 좀 찾아주라ㅠㅠ8 09.11 23:11 112 0
마플 ㄴㅈㅅ 관련 개구라같다1 09.11 23:10 97 0
마플 난 뉴진스 해지소송 기사 뜨면 오히려 맘 편할듯 ㅇㅇ 1 09.11 23:10 107 0
내 본진 왜 모자를 걸쳐서 쓸까ㅋㅋㅋㅋㅋㅋ1 09.11 23:10 32 0
마플 고등학생 정도 되는 애들이 저런 일을 겪어야 한다는게 09.11 23:10 21 0
마플 근데 막말로 ㄴㅈㅅ 푸시해서 돈 더 벌면 하이브 고민 끝나는거 아니야?5 09.11 23:10 206 0
OnAir 와 고딩엄빠 보는데2 09.11 23:10 56 0
마플 아직 하이브 실드치는 사람들은 뭘까..3 09.11 23:10 54 0
연극/뮤지컬/공연 혹시 킹키 경첩뱃지 지금 품절이야? ㅠㅠ 2 09.11 23:10 89 0
마플 방저씨는 지금이라고 손떼고 육즙이랑 행복하게 09.11 23:1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