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를 귀여워해서 마크한테 먼훗날 만약에 자식이 생긴다면 아들이면 민형이,딸이면 민영이로 이름 짓고 싶다고 얘기했다는것도 그렇고ㅋㅋㅋ도영공명형제가 부모님 속 썩이는 편인 아들이 아니었는데 멤버중 그럴만한 사람으로 마크를 뽑은것도 그렇고 주접이지만 옛날에 한 말 중에 마크 생일때는 아티움 빌려야겠다 롯데월드빌려야겠다 하는것도 그렇곸ㅋㅋㅋ너무 마크를 귀엽게 생각하고 아끼는 게 느껴짐 ㅠㅠ
혹시 시비거는 댓 있을까봐 말하는데 마크만 아낀다는거 절대 아님 알면 절대 그렇게 생각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