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75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81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571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0 09.16 18:21409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46 0
 
다들 후드 사이즈 뭐 샀어? 9 08.30 18:31 74 0
와 앞에 하미니 키링단사람있음 15 08.30 18:25 321 0
미도미도 스밍체크 4 08.30 18:11 63 0
아 닉네임 뭐하지 5 08.30 18:10 146 0
노라인 첫만남얘기 풀렸었나? 8 08.30 18:05 264 0
스밍 꽉 잡아 3 08.30 18:04 64 0
한노아 검정색 머리집게 너무 퐁력적이야... 5 08.30 17:57 155 0
96만명만 와바 11 08.30 17:56 258 0
서수 알람설정 한번만 할 수 있는거야?? 4 08.30 17:56 32 0
애들 손글씨로 콘서트때 까지 쓸 배경화면 만들었는데 18 08.30 17:52 196 0
카카오 뮤직 총공말이얌 4 08.30 17:52 86 0
댄라쥬도 몬가 이쁜 조합명 뭐 있을까 6 08.30 17:51 125 0
긍놔가 좋다 2 08.30 17:40 71 0
너네 으노안광옆모습봄...? 12 08.30 17:31 277 0
🍈슴쳌 9 08.30 17:17 63 0
혹시 아챔 챔심 질문해도 될까? 7 08.30 17:14 84 0
가나디 개코염진 버릇 20 08.30 17:14 710 0
USEN 추천 리퀘스트 투표 4 08.30 17:03 102 0
M넷+ 9월 생일"TV"광고 투표 7 08.30 16:55 103 0
응원 남기고 왔다 2 08.30 16:52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38 ~ 9/17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