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지우기보단 이게 더 설득력잇어보이던데
영서에 부용이까지 잇으면 상대적으로 영서캐릭터가 묻히니까 2롤 띄워주기 맞는거같음 일단 작가도 제작사도 신예은 소속사고 감독도 엔피오랑 친하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