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가게배달할 때 쓰는 배달대행업체 건으로
"전국에 있는 지사만 1600곳이 넘고 라이더만 3만5000명"
직원들은 월급 밀리고 퇴사
라이더들 배달비, 오토바이 렌털비 미정산
세금신고도 누락해서 실업급여도 못받음
총판계약 맺은 점주들이 사비 털고 있는 중임
배달대행업체인 만나플러스가 배달기사에게 지급해야 할 배달비 정산을 하지 못하면서 배달기사와 대리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티몬과 위메프(티메프)'가 야기한 대금 미정산 사태가 배달업계에서도 현실화하면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https://naver.me/xwmDQl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