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떤 마플이던 마플 흐름은 진짜 바뀌질 않음

처음에는 진심 짜증나고 걱정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ㅁㄱ 잘함 걍 그래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236 10.28 21:0016094 12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3558 4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239 0:414522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4 10.28 18:001651 45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124 10.28 14:2314768 3
 
마플 에스엠 인수전 또 했음 좋겠어3 10.28 11:55 170 0
알페스 나페스 알티 많이타던 커미션 계정 아는사람?ㅠㅠ 10.28 11:54 50 0
마플 팬싸인회 일주일 남았는데 최애가 병크 터트리면 어떻게 할거야?6 10.28 11:54 62 0
마플 난 민희진이 했을때 너무 돈아낀 티 나던데10 10.28 11:53 335 0
나 제노가 해찬이 걱정해주는거 너무너무 좋음..4 10.28 11:53 380 15
삐그덕 엠디 어디 떴어??1 10.28 11:53 35 0
최애두명인 익들아 5 10.28 11:53 87 0
혹시 ㅂㅍ이랑 ㅇㅅㅍ 멤들 서로 아는 사이야?10 10.28 11:53 718 0
마플 요샌 음반,음원판매뿐아니라 인스타 팔로우수나 유튜브 조회수도 완전히는 못믿겠음5 10.28 11:52 87 0
원래 회식갈때 여자 부르는 7080술집 이런곳도 감?11 10.28 11:52 162 0
마플 ㅎㅇㅂ 지금 언플 헛돈 터지는거같아서 웃기다 ㅋㅋ2 10.28 11:52 137 0
에스엠 주식으로 돈번 사람은 이수만밖에 없을 거 같음7 10.28 11:52 307 0
본진 뮤비에 드론샷 있다! 하는 거 알려주라2 10.28 11:51 35 0
예나 네모네모 놀토 나오네2 10.28 11:51 64 0
위플레시 사랑노래 아니야????19 10.28 11:50 891 0
마플 ㄴㅈㅅ 망했다고 난리친 언론들이 ㅇㅇㄹ은 대성공 이러는거8 10.28 11:50 250 0
머글인데 투바투 궁금한 거 있오3 10.28 11:50 166 0
있지 imaginary friend 넘좋은데1 10.28 11:50 33 1
이거보고 귱금해져ㅆ는데 미친여름 텍파로 올렸었어? 4 10.28 11:49 335 0
상단만 보고 본진한테 위버스 온 줄 알았음 10.28 11:49 7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2:48 ~ 10/29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