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기자] 다이아 전 멤버이자 프로듀서 조이현(개명 전 조승희)이 근황을 공유했다.
조이현은 8월 20일 소셜 계정에 "호핑투어 웨이트할 때 빵댕이 운동만 열심히 해따"라는 글과 함께 베트남 호핑투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현은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의 래시가드와 파란색 모자로 캐주얼한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조이현의 슬림한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1년생인 조이현은 그룹 파이브돌스, 다이아 전 멤버다. 2016년 배우로 전향해 '별난 가족', '애간장', '브라보 마이 라이프',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작품에 출연했다. 또 조이현은 그룹 클라씨, BAE173 등 그룹의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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