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는 ‘손해 보기 싫어서’를 통해 김영대와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부터 한지현, 주민경과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찐 자매 케미까지 선보인다고. 더 나아가 승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직장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신민아가 기존의 선보였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https://naver.me/59vNpc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