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무슨일이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 ㅠ



 
익인1
맞어 ㅜㅜ VIP때도 ..
21일 전
익인2
황품때도 그렇고 나의해피엔드때도 그랬지..?
21일 전
익인3
릴스제목만보면 vip랑 굿파트너랑 구분 안되더라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24 09.12 13:1617257 1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99 09.12 23:367911 0
드영배정은채 의외로 연기 별론가보네90 09.12 09:3614751 0
드영배/정리글 이진욱 사건 관련 브런치 전문 캡처해옴97 3:546119 14
드영배엄친아도 cj 내부 반응 좋았다네82 09.12 08:2410499 0
 
OnAir 아 다음주 개달달하겠다 09.10 21:57 21 0
OnAir 하 다음주 예고 키스 맞니..? 09.10 21:57 20 0
OnAir 꺅 예고 뭐야 약속의 7화로 주시나요1 09.10 21:57 33 0
OnAir 내일 월요일이라고 말해1 09.10 21:56 44 0
OnAir 놀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09.10 21:56 24 0
OnAir 정말 미친드라마다(positive) 09.10 21:56 47 0
OnAir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0 21:56 16 0
OnAir 아니 안우재가 왜 저기서나와2 09.10 21:55 125 0
OnAir ㅋㅋㅋㅋ아 효과음 미쳤나봨ㅋㅋㅋㅋ1 09.10 21:55 55 0
OnAir 하앀 이게 무슨 연출임 ㄱㅇㄱ 09.10 21:55 32 0
OnAir 아기브금 뭐임 미친ㅋㅋ 09.10 21:55 37 0
OnAir 유어아너 마지막화 시작 🔥 09.10 21:55 14 0
OnAir 아 회장님 하품 찍찍 하는거 너뮤 웃기네1 09.10 21:54 108 0
OnAir 몇분 진지하다했다 그래 이게 로코지1 09.10 21:54 84 0
OnAir ????ㅋㅋㅋㅋㅋ 09.10 21:54 46 0
엄친아 그 석류 전남친은 왜 미련 뿜뿜이야? 09.10 21:54 26 0
OnAir 뜬금없지만 김영대 뒷머리 잘라주고 싶다2 09.10 21:53 123 0
OnAir 불편해요1 09.10 21:52 97 0
OnAir 안우재 왜 입터진 거임? 09.10 21:52 36 0
OnAir 식사자리 분위기 개판ㅋㅋㅋㅜㅜ 09.10 21:5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4 ~ 9/13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