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748 0
라이즈입덕 이틀차 브리즈 91 11.14 11:071036 14
라이즈안ㄴ녕 입덕하구싶어서 왔는데.. 55 11.14 23:51799 12
라이즈 막내인형 쵸파로 바꿔준 차카니형 누구야 23 11.14 11:301023 19
라이즈수능끝나따!!!! 16 11.14 18:37122 2
 
기차 예매한 지방몬드들! 10 08.22 15:33 155 0
첫콘 송장 떴당 12 08.22 15:27 243 0
투톤즈 코어ㅋㅋㅋ 7 08.22 15:18 205 7
예스24에 라이징 랜덤 트레카 풀렸어!! 2 08.22 15:06 167 0
아니 송은석 왓츠인마백 인트로 아웃트로 빼면 찐 1분이라곸ㅋㅋㅋㅋㅋㅋ 3 08.22 15:06 113 1
원빈 진짜 미남테라피 정석인듯 4 08.22 15:04 188 0
정보/소식 일본홀투어 후쿠오카 Day2 일본 공식 트위터 1 08.22 15:03 64 2
어우 깜짝이얔ㅋㅋㅋ 빈이 머리 피스니? 11 08.22 14:57 176 2
정보/소식 라이즈 공식 인스타그램 13 08.22 14:55 104 4
톤넨 또 옴!! 18 08.22 14:52 444 12
올해안에 핸드폰 바꿀건데 이 폰케이스 겁나 사고싶다 5 08.22 14:34 250 0
정보/소식 라이즈재팬 인스타 FUKUOKA DAY1 2 08.22 14:27 83 1
공연 끝나고 택시타고 서울역가면 오래걸릴까 ? 19 08.22 14:25 170 0
정보/소식 라이즈재팬 공계 ☀️🎪✌️📸 3 08.22 14:24 84 5
정보/소식 은석 앤톤 ㅇㅅㅌㄷㄹ ㅁㅋsbn이랑 릴스 ㅇㅅㅌㄷㄹ 공식 인스타그램 2 08.22 14:16 158 3
중콘 끝나고 서울역 갈 건데 몇 시대 기차표 예매해야 적당해? 9 08.22 13:49 141 0
잉크콘서트 가는 희주들아 10 08.22 13:29 176 0
우리 현실적으로 올연말 상받을 수 있는게 뭐야? 진짜 라이즈한테 11 08.22 13:20 323 2
정보/소식 NHK MUSIC 공계 MUSIC EXPO예고(오늘밤 10시) 1 08.22 13:16 115 2
혹시 우리 엠디중에 충전식소켓 있었던적있어? 28 08.22 13:14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8:42 ~ 11/15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