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8/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749 10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480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4 05.08 10:02961 3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BIRTHDAY KIT❤️ [ EUNHO's L.. 31 14:03577 2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305 2
 
와 대박 이거 개신기해 9 11.26 22:16 346 0
나 질문이 이쏘 7 11.26 22:10 206 0
원래 오른손잡이면 오른손 악력이 더 쎄지 않나? 5 11.26 22:10 188 0
비하인드 ㅍㅈ 700 3 11.26 22:05 54 0
도와줘 플둥이들 2 11.26 22:04 139 0
아까 ㅅㅌㅍ 문투교환 문의넣었던 플둥이 있어? 176 11.26 22:04 715 0
비하인드 사진 너무 귀엽다 4 11.26 22:01 174 0
우리 아직 시그 소식 없지?? 7 11.26 22:01 135 0
으노 진짜 출신 의심됨 3 11.26 22:00 221 0
야타즈 660원 찐당황한 모먼트인게 웃겨 4 11.26 21:56 188 0
난 허리춤 제스처 여기가 제일 좋아...///... 5 11.26 21:56 193 1
아빠들아ㅜ 나 드디어 통닭 구해봤다 6 11.26 21:53 78 0
어어 예준이 뒤에👀 2 11.26 21:48 174 0
멜뮤도 동행 구해지나..? 9 11.26 21:45 177 0
플리가 아니지만 플리맞지(?) 3 11.26 21:42 104 0
노라인 허리춤보면 10 11.26 21:41 155 0
오우~... 봉구쓰 크.롭임미댜 4 11.26 21:40 122 0
나 진ㅋ자 귀여운거 봤어 7 11.26 21:38 187 0
목소리가 너무 포근해요 11.26 21:33 31 0
멜뮤 가는 플둥이들 몇시까지 갈거야? 16 11.26 21:33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