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강간 당함> 성폭행범 2년 6월 형 받고 수감> 엄마는 강간 충격으로 아프게 됨> 엄마가 교회 요양원에서 지냄> 그런 엄마를 교회 목사가 김국호처럼 약물 써서 또 강간> 성준우가 목사 머리 마구 내리쳐서 목사 장애인 됨> 엄마는 두번의 강간으로 인한 충격으로 결국 자살> 성준우는 장애인된 목사한테 계속 약물 주사하면서 돌보는 척 생지옥 맛보게 하면서 살게함
내가 이해한건 이건데 맞지?
2년 6개월 받은 성폭행범이 목사다 이런 글도 봐서.
내가 볼땐 둘이 다른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