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뒷부분이 정말 취향 아니야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앞만 듣고 넘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22 09.12 09:5633900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160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2 09.12 13:1614511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9 09.12 08:195005 42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68 09.12 22:381269 0
 
굿밤 2일차가 뭐야?4 09.12 19:10 192 0
모카가 사쿠라 닮았다고? 민주는 럴러말즈 닮음1 09.12 19:10 46 0
제로즈 데이식스 투표완~!~6 09.12 19:10 54 0
마플 본진 점 위치 진짜 시강인데 왜 안빼는지 의문임ㅜㅜ 09.12 19:10 21 0
굿밤 1일차 자리 있어..?6 09.12 19:10 142 0
사실 태산이랑 성한빈이랑 크게한건없는데15 09.12 19:10 661 1
성진 사투리 ㄹㅇ찰지다ㅋㅋㅋㅋㅋ2 09.12 19:10 69 0
굿밤 2일차 자리있나..2 09.12 19:10 91 0
굿밤 자리 있어??1 09.12 19:10 26 0
백현 강아지차차 미친거아니야? 09.12 19:09 44 0
굿밤 2일차 걍 자리 없지? ㅜㅜ2 09.12 19:09 132 0
제베원 활동 끝난거 안믿겨2 09.12 19:09 170 0
유우시온 사녹때 서로 애교부리고 난리 났었다했는데3 09.12 19:09 138 0
하 유우시이이이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 09.12 19:09 108 0
최애 생일 포토이즘 떴는데 너무 이쁘다🥹1 09.12 19:09 54 0
태산 성한빈한테 플러팅 ㅋㅋㅋㅋㅋㅋ11 09.12 19:09 489 6
강아지차차..우리집 강아지가 이렇게 귀여워요.. 09.12 19:09 18 0
추석때 다들 뭐해1 09.12 19:09 17 0
성한빈 햄파수장 데이식스님 투표완료6 09.12 19:09 139 1
보넥도랑 제베원 고양이들을 사랑함4 09.12 19:09 301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2 ~ 9/13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