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보니 가상캐릭터들 아이돌

발전이나 투자가 엄청 이뤄질거 같더라

저정도 팬덤 신기해..

[익인1]

진짜 점점 발전할 듯

[글쓴이]

근데 갠적으론 안끌려서 신기하게만 보는중 노래가 기계음?이 느껴져

[익인2]

어떤 노래에서?? 물어봐도 되니

[글쓴이]

그 이번에 올라온곡 신곡?

[글쓴이]

오토튠 느낌나..

[익인7]

글쓴이에게
어느부분이????

[익인10]

글쓴이에게
라이브방송에서 생라이브로 불러준 거 있는데 음원이랑 똑같아!

[익인13]

글쓴이에게
라이브 느낌 내려고 오히려 목소리 가공 별로 안하고 만들었는데?

[익인2]

오잉 멤들이 이번에 옛날 느낌 내려고 더 깔끔하게 작업했다고 얘기했는뎈ㅋㅋㅋㅋㅋ뭔가 듣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다!!난 담백하게 들려서 신기하네

[익인12]

튠은 음반작업에 필수라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해도 효과같은건 덜 늘어간거 같던데 임펙트, 소스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덜 들어간 거같아서 난 듣기 편했어 오히려
기계음이라고 느낀건 애초에 이렇게 이미지가 머리속에 새겨져서 그렇게 필터가 씌인거같아 나도 그런적있어서 ㅋㅋ 이게 고정관념이 무섭더라

[익인3]

ㅇㅇ EBS에서도 버추얼 준비하더라..!
플브 데뷔가 1년이라 지금 당장으로서는 완벽하게 성공하는 판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계속 진행하면 점점 더 괜찮은 애들도 많이 나올듯

[글쓴이]

거의 판도를 연 아이돌아닌가 대단함

[익인3]

그치 아무래도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개념 자체는 사실 이전에도 있어왔지만 음방을 나오고 이렇게까지 파이가 커진건 처음이라..
지금 뭐 여러가지 의견이 많지만 결국엔 커질 판이라고 봄

[익인6]

이비에스에서 준비하는 건 버추얼 아이돌은 아니긴 해

[익인4]

플레이브는 앞길 창창한데 너무 그대로 표절하는 그룹들이 많더라.. 플레이브를 따라하는게 아니라 다른 컨셉으로 나와야하는데 그냥 그대로 따라해서 팬 아닌데도 읭스러움.. 근데 기술력은 안따라주니까 더 좀 거부감 듬..

[익인3]

그거 걍 그 회사들이 돈은 벌고싶고 연구는 하기 싫으니까 냅다 보이는건 다 따라하는 것 같더라
최소한 아이돌판에 대한 개념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그거도 없어보여서......

[익인5]

플레스이스는 좀 다른 개념 같음
완전 애니도 아니고 사람이 있는거라 애니 투디랑은 좀 다른거 같음 가상이 붙기는 한데 아이돌같음
그리고 버추얼 ai 아이돌 많이 나올것 같음 계속 발전할거 같고

[익인6]

플레스이스가 누구야?

[익인5]

오타지 뭐 ㅋㅋ 플레이브

[익인6]

버추얼판도 이미 레드오션인데 그냥 플레이브 성공하니까 너도나도 하는 듯. 코로나 당시 메타버스 열풍같음

[익인8]

그래서 이미 비슷한 포맷으로 버추얼 아이돌 낸다는 곳들 꽤 나오는 것 같드라 벌써

[익인9]

나는 오히려 블루오션같음. 근데 지금 나오려는 애들은 제외하고 각잡고 나오면 가능. 나는 내년이나 내후년쯤 제2의 플레이브 같은 그룹 대뷔할 것 같음ㅋㅋ

[익인11]

기술 어케한거야? 어디자본이야..

[익인6]

기술 자체는 이미 오래전부터 써온 모션캡쳐고, 무슨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어떻게 다루는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