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그렇게까지 전 드라마 걸쳐서 고통받을 정도로 박준영 사건으로 죽을죄를 지었던 건가....?
물론 잘못이야 당연히 했지 애초에 스키장 데리고 갔고 바로 119 안 부른 것도 잘못 맞는데,
결국 준영이도 같이 간 거고 119도 준영이가 부르지 말라 그랬고...
태양이도 그 건으로 몇 년간 시골 가서 칩거 생활하다가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 모든 일에 모두가 박태양 잘못이라고 심하게 몰아붙이는 느낌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