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엥 이왜진 39 12.10 11:363994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의 고민상담 신청 안내 29 19:01107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가 오빠인 사람 있어? 40 12.10 17:31545 0
제로베이스원(8) 꺄야아아악 빛삼즈야!!!!!!!!! 23 12.10 13:08606 9
제로베이스원(8)아니 늘빈 본가 데이트 했다는데? 25 12.10 20:091856 11
 
필름 버전은 미공포 없지? 1 08.22 16:04 112 0
좀전까지 우쥬라고 해놓고 맞춤법 잘 지키겠다는 꼬물이.. 2 08.22 16:02 66 0
콕들아 노래 어땨 18 08.22 15:59 166 0
우리 이번 앨범 너무 예쁘지않아? 3 08.22 15:57 159 0
앨범 필름버전이 더 있는거야? 아니면 이게 필름버전이라는거야? 2 08.22 15:53 125 0
굿쏘밷 선공개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08.22 15:53 49 0
LA 매튜 헤메코 내최애가 됨 13 08.22 15:49 104 0
꼬버구 놓치지마 ~ 3 08.22 15:45 85 0
오늘 케이월드드림 생방 없낭 2 08.22 15:44 119 0
혹시 선공개 여기 파트 24 08.22 15:41 345 0
나 미공포 하나만 좀 골라주라....... 10 08.22 15:36 199 0
건욱이가 가사 한 줄에도 재롱을 부려 2 08.22 15:24 75 0
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 6 08.22 15:24 247 0
필름버전 저거 스마트앨범이래 8 08.22 15:21 310 0
와 건욱이플챗보고 함박웃음지음... 1 08.22 15:20 48 0
이번 컨포중에서 굿쏘밷 매칭시키면 3 08.22 15:19 128 0
재 롱 시 작 08.22 15:19 19 0
아 꼬물이 귀여어죽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2 15:18 33 0
순간 건욱이 말 못 알아듣고 뭐를..? 이러고 있었음 9 08.22 15:17 127 0
콘서트 전에 옆사람이 말 걸어주는거 좋다 vs 싫다 38 08.22 15:12 6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