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볼때마다 고등학교때 추억도 생각나고 우리도 저런 친구가 될수있을까 이런 생각나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짐ㅠㅜ내 기준 몇번을 봐도 안질리는 영화 중 하나라고생각함ㅇㅇ 나랑 다른 사람들 세대가 배경이여도 공감이 많이가는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