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7l 1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4 09.11 05:59172 0
비투비..~ 11 09.12 06:2548 0
비투비성공한 사람 잇어? 18 09.12 14:02611 0
비투비 대박 ㄱㅇㅎ 대선배님이 창섭이 희망고문 커버해줬어 8 09.12 21:28665 8
비투비 스테이지 착각한거ㅋㅋㅋㅋㅋㅋ 8 09.12 13:18439 0
 
미녀기 금지어 게임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1.08 19:11 100 2
육성재 얼굴... 4 01.08 18:58 130 0
정리글 새벽설들과 회의한 6개 주제 관련 독방 사용 최종 정리글 32 01.08 18:51 898 25
근데 우리 로고 진짜 암만봐도 맘에 들어 6 01.08 18:50 180 0
설들아 나 어린이설인데 질문이쏘..약간 쓰잘데기없는 6 01.08 18:48 151 0
설들아 애들 동선 이동하는것좀 봐줰ㅋㅋㅋㅋㅋ 4 01.08 18:47 226 0
인형이들 엉덩이 인사 콩! 8 01.08 18:41 128 0
와 커마 이거 사진 대박이야 20 01.08 18:35 311 0
신프니 아버지 ㄹㅈㄷ 짤이다.....와 미쳤다 9 01.08 18:34 182 1
설들아 나 비트콤 하나만 찾아줘ㅠㅠㅠㅠㅠ 7 01.08 18:31 119 0
뉴냐 나 추우니까 빨리 6 01.08 18:26 138 1
애들 맛집 해시태그 뭐야?? 6 01.08 18:23 164 0
막나가는 인터뷰가 제일 기대돼ㅜㅜㅜㅜ 8 01.08 18:16 132 0
나 한시간 자고 왔는데ㄱㅇㄴㄴ 4 01.08 18:01 126 0
멜로디 5기의 각오 4 01.08 17:59 166 1
애들이 우리 반응을 모를 리가 없는데 2 01.08 17:58 143 0
난 이면식 음악가적 모먼트 너무 좋아해 3 01.08 17:54 101 0
생각해 보니까 우리 2022 시그 8 01.08 17:48 171 0
오왕 우리 마이크 남은 돈으로 광고하는 거 그것도 잘 얘기 진행 중인가보네 1 01.08 17:48 141 0
리얼리티 목금토 찍었나?? 2 01.08 17:46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