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한 소속사 ICHI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에 "허광한은 현재 군입대한 상태"라며 "내년 그가 복귀 후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대만 정부가 올해부터 의무복무 기간을 4개월에서 1년으로 늘림에 따라 내년 여름 복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