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20 09.12 09:5633403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1 09.12 19:504126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1 09.12 13:1614149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9 09.12 08:194960 42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66 09.12 22:381209 0
 
조승연 영케이 노래 너무 아쉽다7 0:58 169 1
아일릿은 그냥 모든게 뛰어나다고 보면될듯 0:58 36 0
수능 때까지 휴덕하고 탈커뮤..2 0:58 17 0
아씨 쿨융 됐다 2 0:58 26 0
세븐틴 서정적인 곡 나만 진짜 조아해 ??9 0:58 72 0
난 유우시 이거...4 0:58 113 0
아일릿이 여자방탄이잖아3 0:58 72 0
나 아이돌 그룹 정산 궁금한게1 0:58 57 0
진짜 에이티즈 뉴진스 챌린지 좋았던 게 뭐냐면6 0:57 103 0
나만 리쿠 이사진이 진짜라고 생각해? 11 0:57 221 3
마플 여돌팬인데 키알 오백만개 받고 걍 허탈해짐...8 0:57 158 0
마플 피드백이 안되고 계속 똑같으니까 그냥 지친다 0:57 37 0
마플 위시 티저필름 떠서 헐레벌떡 보고왔더니 스엠 멱살 잡고싶네3 0:57 149 0
마플 아일릿팬들의 분노를 뉴진스가 감당할 수 있을까?9 0:57 116 0
영통 풀버전 보기 제일 편한 거 카리나 같음1 0:56 74 0
하현상 팬미팅이나 콘서트 열면 일예로 가기 힘들어??13 0:56 46 0
흑흑 성찬이 너무 좋다5 0:56 93 3
진수 하이브 때문에 엄청 화났네ㅋㅋㅋ21 0:56 1254 0
위시 입덕한지 얼마안돼서 모든떡밥을 다 봣는데 윳쿨이 맞는거같다 8 0:55 138 3
위시 영상 몇개 보니까 사쿠야 한국말할때 억양이9 0:55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18 ~ 9/13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