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37 10.01 11:359343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17 10.01 23:162921 0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82 10.01 12:2612071 45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70 10.01 13:096954 0
드영배 팬미팅 비용이 24만원인 배우..65 10.01 12:5211307 1
 
진짜 김수현 왜이러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13 08.22 18:46 608 0
드라마 추천 좀 로맨스 들어간 걸로 남여주 서사 갓벽한거34 08.22 18:42 725 0
선업튀 안 봐서 모르는데 ost 소나기는 선재 혼자서 부른 거야?4 08.22 18:41 473 0
요즘 현생이 지쳐서 그런가 선업튀 생각이 많이 나ㅠ5 08.22 18:38 205 1
난 장화홍련하면 자꾸만 김래원 생각이 나1 08.22 18:38 141 0
후기 하루동안 영화 3탕한 후기 ㅅㅍㅈㅇ27 08.22 18:33 459 2
서인국 실물 장난 아니더라1 08.22 18:32 154 0
선재는 어떻게 성도 류씨일까5 08.22 18:30 201 0
노웨이아웃 보는데 08.22 18:30 55 0
유어아너 3, 4화 재방 보려고 기다리는 중...6 08.22 18:21 97 0
수지 오늘 뜬 게스 사진 수지 옛날 모습 보임6 08.22 18:18 506 0
드라마판은 원래 연령대가 높음..??21 08.22 18:14 472 0
게스 니트 이거 수지 얼굴 빼고 봐도5 08.22 18:13 598 2
오랜만에 써니 다시보는데 시위대 씬에서 강소라 진짜미쳤다 08.22 18:13 227 0
미디어 엄친아 맛있을수 밖에 없는 승류 소꿉친구 클리셰 08.22 18:07 46 0
요즘 중년배 젋배 조합 장르물 되게 많아진듯…?4 08.22 18:06 282 0
미디어 엄친아 넷플 케이콘텐츠 정해인,정소민 08.22 18:06 70 0
엄친아 승류 비밀연애 하면2 08.22 18:02 143 0
19년도에 귀순한 북한군 탈주 봤대23 08.22 18:00 4791 6
엄친아 승효 본가로 들어간 이유2 08.22 18:00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7:50 ~ 10/2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