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51 10:171512 11
라이즈티켓팅 vs 추첨제 뭐가나아? ㅋㅋㅋ 34 10.31 10:141892 0
라이즈라이즈 실물 아직 못본 사람 있니 29 16:20567 1
라이즈 몬드들아 10월 다들 고생 많았다... 11월은 더 행복하자🧡 25 0:22149 12
라이즈나 s인데 씻을때 별 생각 다하는데 원래는 안하는겨..? 23 1:05376 0
 
은석이가 이 팬아트 보면 좋아할 것 가태 5 08.23 14:55 199 0
숑톤 권력과시 미쳤다 14 08.23 14:53 344 17
몬드들아 티켓 받으려면 서명해야되는거여써 ㅠㅠㅠㅠ??? 7 08.23 14:53 207 0
오랜만에 기다리는 포타 조사할게!! 08.23 14:47 64 0
또토리가 왜 또토리야? 3 08.23 14:46 165 0
은석이 요즘 앞머리 10 08.23 14:39 196 2
티켓 보니까 카드실물 처럼 예쁘고 예매자 이름도 있던데, 현장수령 티켓도 똑같이.. 3 08.23 13:56 264 0
오늘 애들! 2 08.23 13:50 297 2
티켓왔다 ㅠㅠㅠ! 6 08.23 13:49 174 0
원빈이 동글동글해 3 08.23 13:37 137 0
중콘은 아직 송장 뜬 사람 아무도 없나? 12 08.23 13:24 189 0
첫콘 문자 안오는사람 잇냐 ㅠ 2 08.23 13:17 120 0
송장도 안 뜬 사람은 없어? 8 08.23 13:14 131 0
오늘 찬영이 너무 이쁘다 11 08.23 13:05 219 12
성찬이는 왜 안대 소개해줄때마다 새 안대에요? 14 08.23 12:48 541 3
은석이 캐리어에서 옷걸이째로 옷 나오는거말야 6 08.23 12:41 265 0
취소표 잡는 몬드들 몇분마다 들어가? 3 08.23 12:28 293 0
맏막즈 빼고 다 개인방인가? 6 08.23 12:28 395 0
아 은석이 왓츠인마이백만 그냥 숏츠로 내래 7 08.23 12:25 207 0
취켓팅 계속 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뭐하는거야~? 3 08.23 12:23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2:40 ~ 11/1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