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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창섭이 개인 연습실 만들었나본데 29 09.12 13:416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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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겁나 귀티나는 얼굴이야 4 0:09 6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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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같이 좀 알자 6 09.12 22:10 152 0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6 09.12 22:10 8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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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연은 1400만 넘었다 9 09.12 21:47 70 4
명성황후 인터뷰 지금보니 재밌는 내용 많다 4 09.12 20:08 95 2
창섭이 더죠이 가서 흔적남기고 감ㅋㅋ 16 09.12 19:53 299 3
창섭이 과자 찍다가 ㅅㅍㅈㅇ 18 09.12 19:50 3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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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 희망고문 연기하듯이 몰입해서 5 09.12 18:50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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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엄청 대 선배님이 21 09.12 18:29 386 1
지방러들 얼마나 멀리서 보러 와? 카카오맵 난지한강공원거리 찍으니 322키로 나.. 20 09.12 18:03 171 0
전과자 미공개편 떳다 10 09.12 18:01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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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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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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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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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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