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5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71 11.13 18:327906 1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65 13:271940 0
플레이브플둥이 스케줄 확인 56 11.13 16:042330 42
플레이브자 플둥이들아 때가 되었다 소취 콘텐츠 외쳐보자 48 11.13 18:04544 0
플레이브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댄라즈! 44 11.13 17:401111 0
 
모델링팩하고 뮤밍하는데 1 08.22 22:55 52 0
도은호 말투봐ㅠㅋㅋㅋㅋ 2 08.22 22:55 125 0
근데 빌보드는 어케 차트인 하는거야 12 08.22 22:54 255 0
나 프롬 듣고있었는데 08.22 22:54 23 0
플둥이들 각자 위치로 14 08.22 22:52 156 0
진짜 버블 안오는걸로 확인가능한겈ㅋㅋ 1 08.22 22:52 145 0
PLAVE🤍PLLI 08.22 22:51 30 0
난 예주니한테 같손같발 얘기했는데.. 08.22 22:51 43 0
아 진짜 짧고 강렬하고 개웃기다 2 08.22 22:50 151 0
예준이가 ㅂㅂ 보내주는거 8 08.22 22:49 159 0
예준이 뭔가 되게 끝내주는 스케줄을 했나 1 08.22 22:48 117 0
근데 은호 생각보다 돠게 순하다...? 13 08.22 22:47 346 0
이거지예 2 08.22 22:47 177 0
돌고 가라고 했잖아 돌고 가라고 했잖아 돌고 가라고 했잖아 돌고 가라고!!!!!.. 3 08.22 22:46 154 0
뮤밍하면서 댓글도 같이 보는데 음중 애국가 댓글 개웃기다 1 08.22 22:45 85 0
처음보는 투샷 2 08.22 22:44 133 0
뽀짝뽀짝 그분 해명문 올라오심 30 08.22 22:43 593 1
💗:근데 왜 왹져 챌린지예요?? 3 08.22 22:42 133 0
근데 이제 은호 도라인 만드는건가 1 08.22 22:42 34 0
야비자리 하나에 꺄르르거리는거 보고 납득함 08.22 22:42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