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56 4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6 09.19 14:022216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985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501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612 0
 
태래뭐햌ㅋㅋㅋㅋ 12 08.22 22:44 130 1
어 작꿍즈 똑같은 모자다 귀여워ㅜㅜ 14 08.22 22:43 219 1
ㅜㅜ이렇게 궁예하는것만으로도 2 08.22 22:43 160 0
야간 놀이공원 빌린거 맞기를 08.22 22:38 125 0
놀이공원 날씨도 그렇고 다같이 못가서 아쉬웠는데 3 08.22 22:37 158 0
잠실이면 놀이공원 근처긴 하네 11 08.22 22:35 497 0
유진이 놀이공원 데려가줘야함 4 08.22 22:34 92 0
블랙 볼캡 뀨튜즈 5 08.22 22:33 114 0
정보/소식 목요일은 햄씨데이 17 08.22 22:33 148 5
놀이공원 야간대여 마감시간 같은거 있나? 2 08.22 22:32 225 0
태래 건욱이 웃참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 3 08.22 22:32 152 0
내일 또 공개된 스케 딱 없는 날이잖아???? 5 08.22 22:31 254 0
뭔가 예능 찍기엔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13 08.22 22:29 432 0
아티스트 단체사진도 못 찍고 갈 정도면 5 08.22 22:29 261 0
회사는 놀이공원 컨텐츠를 기획해달라‼️‼️ 3 08.22 22:27 79 0
돌까까 믿고있어요 10 08.22 22:27 209 0
외부 컨텐츠 제작님들 조회수 보답 해드리겠습니다 1 08.22 22:27 38 0
정보/소식 제로포커스 2 08.22 22:27 108 1
설마재밋는스케가 아이돌극장? 6 08.22 22:27 200 0
건욱이 똑같다 5 08.22 22:27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