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담주 엠카 결방이래 12 09.12 16:16283 0
투바투 뚜뚜 연준이 틱톡 (스포!!!!!! 10 0:12108 0
투바투 아무리 생각해도 컨셉이 진짜 같다 6 09.12 18:05148 0
투바투 뚜뚜 휴닝이 트윗 5 0:0631 0
투바투연준이 노래 내가 딱 원하던 거다 4 0:2136 0
 
현재 내 상태 4 03.22 18:08 100 0
20대 03뿔 교복 없는데 과잠이라도 입어야하나 3 03.22 18:01 112 0
멤버십 가입 1 03.22 17:55 72 0
나 이미 (머나먼 옛날)팬싸에서 교복 입었었는데 1 03.22 17:45 89 0
진짜 되면 애들 앞에서 브레이크 댄스도 완전가능... 2 03.22 17:42 48 0
근디 방과후가 주제인 거야!?? 5 03.22 17:38 103 0
안 될 걸 알면서 신청하는... 1 03.22 17:20 61 0
혹시 뿔들중에 공식키트 받은사람? 5 03.22 17:14 97 0
애들 영통 교복입고 할 각이지??? 7 03.22 17:13 122 0
응모만 했는데 벌써 상상중ㅋㅋㅋㅋㅋ 1 03.22 17:13 51 0
멤버십이면 그냥 응모 가능하다니,,, 1 03.22 17:04 107 0
ㅁ ㅝ랴 뭐야 구매그런거 없이??? 7 03.22 17:03 104 0
뿔드라 한 번만 골라쥬라 5 03.22 16:42 141 0
연끼 vs 연냥 vs 뽀삐 16 03.22 15:23 243 0
뚜뚜 수빈 재팬 공트 4 03.22 13:05 70 0
위저스 매거진 뭐가 새로 떴오?? 2 03.22 12:45 67 0
매거진 이제 봤는데 내용 진짜 좋다 1 03.22 12:35 43 0
케이콘 기사 사진 모아모아 3 03.22 12:23 65 0
위버스 매거진 내용좋당 3 03.22 12:10 100 0
위버스 매거진 좋다 3 03.22 12:10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