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1

[잡담] 원빈 냥덕이 꼬리 꼬집 | 인스티즈



 
익인1
귀여워 ㅜㅜㅜㅜ
토냥덕 뒷태 너무 귀여운데..?

21일 전
익인2
사실 이거 첨에 떴을 때 저 꼬리 꼬집 최근 본 원빈 사진 중에 제일 귀여웠다 고백
21일 전
익인3
22… 덕이 뒷태까지ㅜㅜ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22 09.12 09:5633900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160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2 09.12 13:1614511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9 09.12 08:195005 42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68 09.12 22:381269 0
 
위시 미감 미쳤다 0:11 35 0
노기자카46 이 때 프런트 멤버들 다 너무 이쁘다 0:11 15 0
에스엠 돈 많이 벌고 싶은가봄... ㅠ18 0:11 1511 7
백현 초동 마감 1,096,995장4 0:11 177 0
리쿠 사진 개예쁨 느낌 미쳤어3 0:11 108 0
위시 리쿠 유우시 손톱에 발레코어네일한게 진짜...............10 0:11 1032 6
오늘은 사슴 토끼 말티즈 성찬이의 생일이에요5 0:11 81 0
리쿠 유우시 닮았다라고 느껴진거 오랜만이다ㅋㅋㅋㅋ1 0:11 50 0
OnAir 아 이혼숙려캠프 진짜4 0:11 44 0
세븐틴 뜬 영상만 보면 차분,다크 느낌인데1 0:11 129 0
타로가 성찬이한테 쓴 롤페 너무 따수운데ㅜㅜ뭔가 뭉클해ㅜㅜ11 0:11 165 0
에셈 장난하나 0:10 183 0
연세대 대강당 사이드2 0:10 21 0
내가 정정당당하게 돈벌라고 했지3 0:10 96 0
리쿠 피부색…2 0:10 334 1
리쿠 티저.......3 0:10 176 0
올해 10월이 제일 꽉찬 집일듯2 0:09 150 0
애너그램??으로 조합하는건가 0:09 58 0
나도 영어를 못해서 그런가ㅋㅋ 저 표정알거같음 0:09 30 0
미쳤다 유우시 리쿠 0:09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2 ~ 9/13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