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작년이었으면 여기저기 어그로들 머리채잡고 마플밭 달렸을텐데 잠잠하네

고소가 무섭긴 한가봄



 
익인1
이미 pdf 많이 따였을텐데 이제와서 그러는 것도 웃기긴 함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22 09.12 09:5633900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160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2 09.12 13:1614511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9 09.12 08:195005 42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68 09.12 22:381269 0
 
마플 ㄹㅇ 왜 하이브만 계속 몇번의 우연이 반복되는거임1 1:18 106 0
마플 예전에 무슨일이 있던걸까 1:17 24 0
이거 설윤이래 1:17 109 0
제베원 슈퍼샤이 추는 영상 무슨 영상이야?6 1:17 100 0
윳쿨 난 이게 제일 이해가 안 됨 2 1:17 59 0
에셈 이 변태들아..3 1:16 131 1
마플 약간 어떤멤버가 있으면 주로 잘 먹히는쪽의 반대쪽에서 이상한 캐해 나오는거 .. 15 1:16 91 0
잠 깐만뇨 윳쿨코어는 이거아니냐고 ㅋㅋㅋㅋ 2 1:16 70 0
다들 포카 바인더 어디꺼 써??4 1:16 33 0
마플 이거 솔직히 맞말 아니냐2 1:16 152 2
윳쿨 올타임 레전드 떡밥은 리쿠의 손끝 뽀뽀에 최종 함락당하는 유우시 떡밥이.. 8 1:15 97 5
개인적으로 데이식스 공식 인형 진심 ㄹㅈㄷ 같음 1:15 79 0
윳쿨 진짜 웃긴게 남 자 끼리..라는 명언 남겨놓고 2 1:15 48 0
리쿠랑 명재현 둘이 동갑이라니…1 1:15 101 0
아 성진 뒤에달린틴트 자꾸 보게 됨1 1:15 32 0
아이콘즈?가 어디 팬덤명인데?9 1:14 286 0
윳쿨 이거 좋아함 먹는거 지켜보는 연하 3 1:14 69 0
어이돌 그룹하다가 배우 커리어를 더 하고 싶다고 나가면6 1:13 168 0
마플 버블 안온다고 욕 정말 먹었나보네 1:13 155 0
윳쿨 티저 비하인드 벌써기대돼서 콧김나옴2 1:13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2 ~ 9/13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