ซนสุดๆ 😅 #NCT127 pic.twitter.com/Sne649Bq8C— ♡BB_LISM♡ (@BB_lism) Augus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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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성큼성큼 먼저 가고
도영이 해찬이 펄떡펄떡 뛰어가자고 하는데
아직 127안불려서 들어와서 먼저 나간 쟈니보고 웃고
다시 불려서 나갈 땐 도영이 혼자 뛰고 뒤에 유타는 마크 보호하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해서 민망한 도영이가 해찬이 웃으면서 치는데 해찬이는 냅다 삐그덕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