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4시간 전 N하츠투하츠 14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56 14:03761 34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53 01.13 10:494631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735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Red HAO 콘셉트 필름 36 01.13 17:01375 30
제로베이스원(8) 구찌에서 하오한테 컬렉션 입히고싶다고 초청 온거래 25 01.13 17:11941 12
 
규빈이 생기부 개쩐다 4 08.27 23:06 97 0
명단 진짜 오늘 안 떠..? 9 08.27 23:02 257 0
우리 이렇게 며칠 계속 유지하면 이용자붙을득 11 08.27 23:01 265 0
인기가요 사전투표 하자! 5 08.27 23:01 73 0
44다 20 08.27 23:00 358 0
멜론 이터니티 음원만 자꾸 소리가 작아졌다커졌다 이상해 08.27 23:00 28 0
졸사컨셉 정해달라는 휀걸 말에 5 08.27 22:57 134 0
내일은 멜론채팅말곤 뭐 없는거 맞낭 08.27 22:57 35 0
퍼포37 빨리 떠라 08.27 22:56 29 0
건탤브이 파트 좋노라 말해요~ 😊 3 08.27 22:51 52 0
유픽 하오빈 투표질문좀 7 08.27 22:50 161 0
너네 규빈이 생기부 내용중에 제일 좋아하는 문장 뭐임 15 08.27 22:47 156 0
왜케 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7 22:46 130 0
늘청 이 장면 ㅎㅇ 얼굴 빨리 보고 싶음 6 08.27 22:44 184 0
만약 한빈이 규빈이 같은 나이에 같은 학교였다면 14 08.27 22:44 231 0
마플 명단 왜 안 줘? 이정도로 늦은 적 없지 않나 10 08.27 22:43 327 0
윀도 바이럴을 돌리긴 하는구나3 08.27 22:42 242 1
늘청 사녹후기 ㅅㅍㅈㅇ 11 08.27 22:39 317 4
지금 한손으로 어깨를 다 감쌌다고 주어늘청 6 08.27 22:39 137 0
생기부에 써있는 어른, 친구, 자신을 대하는 규빈이 태도가 다 다른데 11 08.27 22:38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