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궁금해
솔직히 나 본진오프 멀거나 위치ㅂㄹ면 포기하거든?
근데 우리집 혈육은 걍 미친애같애
걍 일단 뭐든 가고본다 그리고 끝나고 뒤풀이도 기깔나게하던데
그쪽 문화가 그런거야? 내가보기엔 오프를 거의 ott보듯이 그런 당연한?느낌임
난 영화관 가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