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45 10.01 11:212419 0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1 7:53926 0
엔시티 정우 피지컬 진짜 (기립박수) 19 10.01 13:11930 5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6 10:36820 4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6 9:59756 0
 
드림이들 음원 얼마 안 남았다🥹 2 08.23 12:38 32 0
허와세 이럴때보면 그냥 형제얔ㅋㅋㅋㅋ 1 08.23 11:47 229 2
드림 미국 싱글 뮤비가 세상의 마지막 순간에 7명이 만나는거래 7 08.23 11:13 313 4
페리페라 다음 컨셉 떡토끼🐰&찹쌀강아지🐶래 14 08.23 10:09 412 7
아니 공계 화질이 자꾸 왜저래요?? 9 08.23 01:10 391 0
정보/소식 127 KWDA 단체 사진 3 08.23 01:09 257 2
아니근데심들아요즘해찬이머리가 4 08.23 01:02 307 0
송버드 뮤직아트 2차 미공포 있는 심…! 08.23 00:51 30 0
나 진짜 오랜만에 네오시티 체리밤 봤거든..? 08.23 00:43 46 0
성명문심 있을까?? 3 08.23 00:09 302 0
헐 아까 뜬 그 트로피 벌써 시즈니한테 보내줬었네! 인증사진 올라옴 9 08.23 00:02 1013 0
마플 근데 bpm영상 올라온 거 3 08.22 23:56 264 0
마플 나 계정 남는거 있는데 9 08.22 23:50 223 0
이 사진 어디에 올라온거야? 1 08.22 23:47 181 0
슴콘하면 엔시티는 유닛별 곡바꿔부르기 했으면 좋겠다.... 31 08.22 23:40 1021 2
나 이제 바보로 개명🌱 3 08.22 23:38 66 0
정블리 미치게하네 08.22 23:37 36 0
마크 버블 뭘 준비했다는거야?! 6 08.22 23:34 390 0
마크 버블 감동앤커욤앤눈물... 2 08.22 23:31 86 0
케이월드 오늘 거 어디서 다시 볼 수 있을까? 08.22 23:2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9:32 ~ 10/2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