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깔깔 웃게도ㅑ



 
익인1
트위터에 뜨는 거 봤는데 잠깐 봐도 진짜 미치겠엌ㅋㅋㅋ
21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31 09.12 19:1817503 24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507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99 09.12 23:367911 0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6 09.12 22:381711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659 13
 
남돌판에 민니 우기같은 외국멤 있으면 진짜 인기많겠다1 09.11 23:33 70 0
마플 활동도 활동인데 저런 취급당하면서 하이브에 있는게 싫어2 09.11 23:33 60 0
종천러 진짜 특이하다 09.11 23:32 40 1
지방팬인데 콘서트 올콘 숙소 안잡고 왕복해본사람?7 09.11 23:32 70 0
마플 난 소속사랑 아티스트 소송 약간 트라우마있음 09.11 23:32 77 0
난 뉴진스가 신청바지라고 이름 바꾸고 나와도 개같이 덕질할 자신 있음36 09.11 23:32 1265 6
지금 상황에 하이브편드는 건 무조건6 09.11 23:32 175 0
아니 근데 강연 주제가 케이팝인게 민희진 억제기 리미터기임 09.11 23:32 85 0
투어스 신유 폰 18년도(중3)에 처음 생겼대..8 09.11 23:31 302 2
마플 그 분만 나가면 되는 거 아니야? 09.11 23:31 52 0
마플 야 이짤 개만능이다 뭘 써도 한장으로정리됨1 09.11 23:31 146 0
마플 방때매 우리애들 덕질 못해서 열받음 09.11 23:31 29 0
마플 진짜 개화나네 너네가 뭔데 ㄴㅈㅅ 정규를 망쳐1 09.11 23:31 85 0
OnAir 경수님 볼 때마다 춘봉첨지 아버님 생각남5 09.11 23:31 70 0
민희진 현카 토크쇼 대충 이 장르일듯?4 09.11 23:30 378 0
OnAir 그냥 4명 다 와사비 넣지 그랬어요.... 09.11 23:30 35 0
혜리 촑글 개웃긴다8 09.11 23:30 301 0
마플 요즘 09.11 23:30 20 0
OnAir 지금도 고구마 100개먹은기분 09.11 23:30 31 0
마플 뉴진스 소송해도 노래는 재녹음하면 되나보네5 09.11 23:30 4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16 ~ 9/13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