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서운하고 화나고 그래??
내 최애도 좀 안오는 편인데 그렇다고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다던거 팬사랑이 덜하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라..
걍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거라 생각해서 딱히 불만을 갖거나 안좋게 보진 않앗거든
근데 친구가 그거 정신승리라 그러길래ㅋㅋ.. 내가 일반적이지 않은건지 궁금해졋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