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30 09.12 09:5634997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33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3 09.12 13:1615240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1 09.12 22:38133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48 13
 
마플 하이브 마플에 투바투 왤케 끌어들임 09.12 21:36 111 0
제베원 행운즈가 너무 좋다4 09.12 21:36 152 0
근데 까가 미치면 성공하는건 팩트인가봄8 09.12 21:36 233 0
난 쥬얼리 베이비원몰타임들으면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생각남3 09.12 21:36 61 0
에이티즈랑 뉴진스 챌린지는 진짜 뜰때마다 보는것 같아7 09.12 21:36 186 0
마플 하이브가 케이팝에 기여? 말아먹은게 더 크니까 묵념좀^^2 09.12 21:35 38 0
정보/소식 코첼라 관중 데이터 르세라핌, 에이티즈, 더로즈34 09.12 21:35 1987 0
다들 아이브 타이틀곡 최애 뭐야???7 09.12 21:35 46 0
정보/소식 이번 아육대에 출연하는 시그니처 지원의 중학생 시절6 09.12 21:35 946 0
마플 어디서 ㄹㅅㄹㅍ 정병들 지령이라도 떨어졌니? 09.12 21:35 32 0
마플 어느쪽이든 이거 하나는 알아야됨 09.12 21:35 16 0
윳숀 붐은 온다 3 09.12 21:35 80 0
톤넨 8월 한달 떡밥 모은 것 길이만 40분 가까운게 ㄹㅈㄷ네 진심 3 09.12 21:35 64 3
왠지 단발펌 각진 얼굴이 하면 별로일려나...? 09.12 21:35 28 0
오늘 방탄 알엠 사진 알엠 집 아님!4 09.12 21:35 221 1
마플 난 몇년전부터 마케팅방법으로봤는데 ㅇㅇ7 09.12 21:34 57 0
마플 역시 캐럿들이 개념팬덤이네18 09.12 21:34 387 0
영케이 맞나요 << 이 노래 개좋다2 09.12 21:34 71 0
마플 20대 후반 남돌들한테 아저씨 아재 이러는 것 좀 안랬으면 좋겠음7 09.12 21:33 95 0
마플 ㄹㅅㄹㅍ 팬이면 지금 상황에 칭찬 글 09.12 21:33 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16 ~ 9/13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