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91 18:011038 46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97 19:12746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66 16:14475 1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9:392135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9 11.15 17:423946 1
 
스밍 쳌🔥 8 08.23 09:02 67 0
🚨 🍈,🐞,🧞‍♂️, Vi브 개별곡 다운 아직 안한 플둥이들 1 08.23 08:54 86 0
장터 메디힐 포카 08.23 08:34 169 0
🎉 PLAVE (플레이브) 'Pump Up The Volume!' 300만 뷰 .. 8 08.23 08:32 95 0
헉 드뎌 🍈 친밀도 마의 98도 넘겼다..!!🥹 7 08.23 08:31 128 0
🍈 9, 10위 8 08.23 08:01 227 0
아ㅜㅋㅋㅋ초코우유 짤 이제봤는데 08.23 08:00 39 0
베트남 방송에도 소개된 플브 2 08.23 07:57 128 0
ㅋㅂ 인기검색어에 하미니 짤 있는 사람!!!! 3 08.23 06:46 143 0
조용한 독방에 10 08.23 05:49 245 0
요근래 은호처럼 악몽꾸고 새벽에 자꾸 깬다.. 2 08.23 05:04 88 0
자니? ㅎㅎ 6 08.23 04:37 100 0
최근에 바빠서 라방 못보다가 오늘에서야 마라고백 라방봤는데 2 08.23 03:45 155 0
라방 이제 보는데 이거 그냥 2 08.23 03:43 112 0
푸티비 ㅁㅂ 300 만 7 08.23 03:39 107 0
근데 오늘 야타즈가한 게임 3 08.23 03:35 196 0
얘드라 나 지금 갑자기 쫌 헝분햇음 2 08.23 03:24 152 0
헉 우리 뮤비 300만 코앞이다 3 08.23 03:17 62 0
하 이게 뭐야 4 08.23 03:12 196 0
하미니 민증에 이은 3 08.23 03:01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