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굿즈판뜨면서 콘서트만 가는 덕질+타돌 간잽하다가 잡게되서 걔네 콘서트 다니니까 본진이 전만큼 끓지않는거 같음... 예전에 굿즈 막 100만원 쓰고 그랬는데 그때 사서 못판 굿즈 보면 돌판에 물욕이 걍 없어짐..ㅋㅋㅋ
본진을 여전히 좋아하긴하는데 전만큼은 아냐 가끔 스트레스 받을일(회사나 ㅂ.ㅋ) 터지면 걍 눈귀막하고 파고있는 타돌로 쓱 넘어가서 관심을 아예 끄고 해결되거나 관심없어지면 다시와서 스트레스 안받고 확실히 숨은 트이는데 이제 덕친을 만들수 없게 됐어.......
같이 말할사람 없는것두 그렇고 너무 여러그룹 좋아하는것도 돈이 넘 많이 들어서 돌판 아예 뜨고싶은디 쉽지 않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