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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7 11.29 20:004507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4 0:04970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4 1:10439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3 11.29 20:49674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5 11.29 14:111260 0
 
쪼구만 소원이 있어 3 08.27 01:11 119 0
예주니가 하미니 그려주는 만화 1 08.27 01:06 115 0
쫌 웃긴 생각함 카페같은데서 보통 탑 100 틀잖아 10 08.27 01:01 372 0
너무 착한 고양이야.. 2 08.27 01:00 131 0
다른 애들도 어릴때 머리 자르고 난리난 적 있을까 08.27 00:59 48 0
코코볼하미니 6 08.27 00:53 100 0
맛탕즈 최애 노래 라이브 3 08.27 00:51 109 0
오늘 나 너무 가섬아파... 2 08.27 00:45 145 0
ㅋㅋㄱ아니ㅋㅋㅋㅋㄱ쿠션봐써? ㅋㅋㅋㄱ 7 08.27 00:33 332 0
팬튜브 보는데 9 08.27 00:26 347 0
1 08.27 00:24 117 0
흐흐흐 예주니가 매일 칭찬해주니까 2 08.27 00:24 84 0
나도 하민이처럼 만약에 토크 좋아하는데 08.27 00:23 57 0
너네 참 든든하다 3 08.27 00:21 117 0
머글적 사고: 💙 포카는 소중하니까 늘 손에 쥐고 다니는 거야! 6 08.27 00:20 290 0
그래서 아기하미 쥐파먹은 앞머리 어떻게 했을까 5 08.27 00:15 125 0
우리 ㅇㄴ은 이제 끝난건가? 1 08.27 00:13 183 0
언젠간 공주가 비녀하고 1 08.27 00:09 73 0
ar 스튜디오 오면 생각난 컨텐츠 있어 2 08.27 00:08 1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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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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