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야 이러케 된거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440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5 0:341042 8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1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233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54 0
 
아기였다 오빠였다 다시 아기가 됨 1 08.27 12:20 38 0
귀여워... 08.27 12:20 21 0
아기고양이를 24시간 365일 생각해야돼 08.27 12:20 29 0
모야 예라인뱅 언제 다시 올라왔지 08.27 12:14 37 0
피씨스밍할 때 화면 꺼두면 안되지? 2 08.27 12:12 51 0
🍈 10 08.27 12:08 163 0
본인표출이거 반품 할말... 16 08.27 12:00 300 0
금요일 출국인데 논중화물.. 9 08.27 11:42 146 0
🍈스밍쳌 9 08.27 11:37 91 0
어제 라디오 다시 올라왔다! 08.27 11:37 43 0
난 우리 영화 들을 때마다 돌아버리겠는 부분이(positive 4 08.27 11:36 97 0
내 논중화물... 언제와 ㅜㅠㅠ 5 08.27 11:28 73 0
애들 노래 들을 때 유독 좋아하는 포인트 있어?? 38 08.27 11:20 240 0
컴백 트럭광고한대 1 08.27 11:17 155 0
플둥이들아 혹시 이거 찾아줄수있을까...? 13 08.27 11:15 176 0
키 작은 플둥들아 후드 사이즈 엇때? 20 08.27 11:13 191 0
허어어억ㄱ 트럭 광고라니 08.27 11:09 69 0
ㅇㄴ 투표 끝난거야? 2 08.27 11:08 103 0
근데 확실히 3 08.27 11:05 147 0
🍈 11시 21 08.27 11:01 185 0
처음이전101102103210410510610710810911011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안녕하세요 타팬인데 플레이 리스트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12
2MMA 동행 가서 구해도 안 늦겠지
3아.. 나 친친 12시인줄 알고 저녁약속 잡았어.. 7
4MMA 동행 지금 구해도 늦을까..? 6
5 빼빼로 끝까지 화이팅..! 14
6ㄱ안녕 함른인거 추천해줄수있엉...? 8
7오늘 친친 라디오 8시 맞나? 2
8 만지면 물어요🌸
9왕아맥 첫날 4타임은 특전 안 남아있겠지? 2
10 정병계 퇴출 보은왔어요 12
1 정보/소식 어도어 김주영 대표 "뉴진스와 직접 대화하고파…민희진 돌아오면 좋아" 49
2 정보/소식 뉴 버리고 새판짠다에 대한 어도어 입장 31
3 정보/소식 반응 안 좋았던 세븐틴 시그 판매 현황 4
4 정보/소식 '성매매·전처 추행 의혹' FT아일랜드 최민환 무혐의 종결 6
5 김주영 하이브 CEO 이재상이랑 연락 ㅋㅋㅋㅋㅋ 6
6 니네 가수 리아 알아? 지금 국회의원하는 17
7 박명수 사석에서 욕하는 이유 2
8 정리글 방시혁 4000억 요약 32
9 정보/소식 어도어가 뉴진스한테 보낸 이메일 전문 28
10 어제 셀린느행사에서 박보검 수지 같이 사진 찍었는데 8
11 이 와중에 탑 내년에 노래내나봐3
12 이거 진짜 양홍원이랑 아내?여친? 문자 내용이야?
13 이상형 물어보니까 라이즈 성찬이라는데16
14 룩삼은 뭐하는 사람임??9
15 엔드림 입사 때 찍은 사진 보면 런쥔이 ㄹㅇ 형님이야
16 초록글정보/소식 '뉴진스 탈퇴'에 "어도어 구성원 큰 좌절감과 슬픔 빠져” 김주영 대표 호소문 [공..104
17 티비에서 마마 재방해주는데 이지아 랩하는 건5
18 정보/소식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티저 공개3
19 셀린느 앰버서더 박보검 다니엘 수지 투어스 어제 기사사진17
20 나솔사계 10기 정숙이랑 10기 정숙 힘들어하는 남출들 개웃김 ㅋㅋㅋㅋㅋㅋ3
1 나 의사가 안면윤곽 하려면 살 10키로 빼고 오라했는데 12
2 아 미쳤나봐 나 쿠팡이츠 14000원 당첨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7
3 중소기업 사장이 갑자기 죽으면 어케돼? 14
4 홍게 이거 8~10마리 라는거야? 홍게 잘아는 사람 ㅠㅠ 6
5 ai 원래도 잘 안 썼는데 앞으로도 웬만하면 쓰지 말아야겠다 1
6 늦었지만 어드벤트 캘린더 질렀다
7 CBT 시험이 무슨뜻이야? 4
8 간호쪽 익들아 이거 괜찮은건지 함 봐줘ㅓ ㅠㅠ 7
9 사촌 결혼식 처음인데 ㅜㅜㅜ 9
10 할머니 돌아가셨다는데 알바랑 일 다 빼고 계속 있어야해?? 7
11 젓가락질 거지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밥 못먹겠음 11
12 토트백 샀는데 봐줄사람 11
13 미용실 정착했다…🥹 4
14 일상 스토리긴 한데 짝남 보라고 스토리 올린 건데
15 18인데 친구가 25이랑 사귀어; 3
16 요즘 멸치남들 왤케 많냐
17 사람들 인상이랑 성격이랑 따라가는거 ㄹㅇ 신기함
18 어그 대신 패딩부츠 사는거 어때 3
19 듀오링고 대화 왜케 어이없지
20 거울보면 얼굴바뀐거 못느끼는데 2
1 새벽에 아파트 단지에 고립되어버린 쿠팡 기사님 도와드렸다 10
2 장성규 이 사진 보니까 나 그동안 화장 왜했지 싶다 1
3 올 한해 많이 보인 젠지들 패션 스타일.JPG
4 영화 한 장면 같은 맨손으로 눈사람 만드는 미연.jpg 1
5 눈와서 신난 러바오🐼 그리고 팬미팅.gif
6 인바디는 보건소가 짜세다 1
7 오늘자 폭설로 붕괴된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 gif 8
8 현재 반응갈리는 인스타로 유명해진 맛집 안내문.JPG 2
9 유기묘 입양한 유승호 "최대한 많은 고양이 돌보는 게 목표" 1
10 포항 방석리 앞바다에서 바다거북 한마리가 죽은채 발견되었습니다
11 은지원, 지하철역 '멧돼지 출몰+총격전'에 '충격'[동물은훌륭하다]
12 요즘 외국인들이 한국 놀러오는 의외의 이유 (마지막 충격 주의).jpg
13 박서진 父 "과거 약 먹은 아들…떠나보낼까 두려웠다” 가정사 고백 (살림남) 1
14 11/27 컴포즈커피 베리페스타 신메뉴 출시 4
15 노키즈존은 시작에 불과하다 1
16 디씨인의 눈사람 제작기.jpg 6
17 리디 최고의 역작 소리 듣는 "ㅇ" 1
18 초록글 장애인 딸을 가진 부모의 슬픔.jpg 40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