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ㅇㅇ



 
익인1
마플 타서 그런듯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3323 1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09 0:286519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70 09.16 14:237025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67 09.16 13:0411428 2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84 09.16 13:518541 1
 
OnAir 몇화 안남았는데 언제 풀어줄려나..1 09.01 23:08 35 0
OnAir 어 빨간구두4 09.01 23:07 35 0
정보/소식 엄친아 6화 소제목 당신의첫,당신의첫사랑 09.01 23:07 89 1
엄친아 계속 짝수회차가 최애회차를 갱신함2 09.01 23:07 116 1
마플 엄친아 갯차사단이라는 게 믿기질 않아…1 09.01 23:07 218 0
손해보기싫어서 남주 머리 09.01 23:07 53 0
단발펌 한소희 실존10 09.01 23:06 3341 3
엄친아 드라마 예쁘다 09.01 23:05 62 1
OnAir 가방보겠다1 09.01 23:05 23 0
일억별 보는중인데1 09.01 23:04 38 0
OnAir 오늘 쌍방가는거니 태평 미래 09.01 23:04 20 0
OnAir 무진이 진짜 뭘까 09.01 23:03 21 0
정해인이 진짜 멜로가 체질이다3 09.01 23:02 271 0
OnAir 버거워 보여... 09.01 23:01 36 0
엄친아 다음주 약속의 8화4 09.01 23:01 221 1
OnAir 엄마 화끈하다 09.01 23:00 16 0
OnAir 헐 각서 다 찢으셨네 09.01 23:00 27 0
OnAir 저 수상한 가방2 09.01 23:00 34 0
엄친아 승효 석류 다치자마자 욕한거 좋았어 09.01 23:00 70 1
OnAir 저 가방 너무 궁금하네.. 09.01 23:0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