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4l
이 노래가 가장 내 취향인데


 
익인1
리키? 같은데
21일 전
익인2
나도 리키 같애
21일 전
글쓴이
땡큐!!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7 09.12 19:189522 17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6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531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2 09.12 22:381375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슈퍼주니어 공식 사대천왕1 09.12 22:39 30 1
캣츠아이 터치 싸비 부른사람 청하느낌 난다1 09.12 22:39 35 0
우즈 영케이 노래 떨려서 못 듣겄다10 09.12 22:38 193 0
앤톤 팬아트 귀엽네14 09.12 22:38 186 4
🚨🚨 중국 눈깔 로고 사이트 어디였더라?🚨🚨2 09.12 22:38 80 0
정보/소식 [TVis] 안은진, 덱스 짐에서 뉴진스 응원봉 발견…남매 '버니즈' (언니네 산지직송..12 09.12 22:38 1123 3
둘이 음색합 뭐임?1 09.12 22:38 69 0
마플 ㅎㅇㅂ빼고 다 뉴진스 좋아하는거 ㄹㅇ인듯6 09.12 22:37 221 3
보넥도 인기인가요 웃겼던 거2 09.12 22:37 195 0
우치와 살까말까 너무 고민돼1 09.12 22:37 28 0
내일은 미남들의 생일임8 09.12 22:37 154 0
새삼 데이식스 도운 형들따라 군대 빨리 갔다온거 진짜 신의한수...2 09.12 22:36 428 0
인재들은 이제 하이브 가면안됨5 09.12 22:36 98 0
마플 ㅎㅇㅂ돌들 다들 안전탈출 해야겠다고 맘먹고 있을듯3 09.12 22:36 125 0
쟤들 언플하라해 우린 F4 놀이하자1 09.12 22:35 52 0
하이브 신인 걸그룹 이름 뭐야?7 09.12 22:35 324 0
스미다 아이코 진짜 능력자다4 09.12 22:35 20 0
보넥도 이한 요즘 얼굴 ㄹㅇ 미쳤음7 09.12 22:35 190 0
마크랑 재민 얼굴 봐1 09.12 22:35 117 0
엔시티에 서로 생일 같은 멤버들 있어?21 09.12 22:35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