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잡담] 기적 영화 왜 이제 봤지.. | 인스티즈

스토리 무슨 일이야...이걸 왜 이제서야 봤지

야밤에 우는 사람 됨

혹시 안 본 사람 있으면 꼭 봐ㅠㅠㅠ



 
익인1
기적 영화 좋지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와 기대 안하고 봤는데 몰입감 대박이야 너무 감동적이고 슬픔
1개월 전
익인2
완전 신파던데 그치만 울었음
1개월 전
글쓴이
너무 슬픈데 또 감동적임...
1개월 전
익인3
슬픔 ㅜㅜ 그리고 진짜 반전 쩔지 암ㅎ아?
1개월 전
글쓴이
ㅇㅈ솔직히 반전이 너무 임팩트 있어서 더 인상깊었던거같아
1개월 전
익인3
맞아 진짜 생각 못 한 반전ㅇ라 더 눈물났음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254 10.06 19:2312470 0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72 11:214821 0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212 10.06 10:4334866 2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123 10.06 11:5713019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111 10.06 18:367984 3
 
오늘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나오네 08.23 01:32 20 0
송강은 온 vs 냉 뭐 같아?9 08.23 01:32 105 0
나한테 영원한 토끼상은 한지민웅니,,,, 08.23 01:31 26 0
오늘 새벽인데 뎡배 엄청 활발하네3 08.23 01:29 73 0
이도현 온 vs 냉11 08.23 01:29 138 0
한소희는 두부 아랍 중 너무나 아랍아니야?14 08.23 01:29 248 0
온인지 냉인지도 해봤으면 좋겠다4 08.23 01:27 56 0
그럼 강아지상/토끼상의 정석이다 하는 얼굴은 누구?23 08.23 01:27 212 0
내 기억에 남는거 익룡상 심바상 나무늘보상4 08.23 01:27 80 0
이도현 여우상 느낌 줄어들고 있는 것 같지 않아?3 08.23 01:27 145 0
변우석은 강아지 상인가?6 08.23 01:26 310 0
아니개눗김 익룡상 누군데ㅜ나와봐요5 08.23 01:25 117 0
여우상 배우는 누가 있을까11 08.23 01:23 136 0
혜리는?6 08.23 01:23 143 0
송중기하면 그냥 두부두부 라는 생각만 있었는데4 08.23 01:23 140 0
아까 물었던 내배우들 홍경 이재욱 문상민 무슨 상이야?9 08.23 01:22 160 0
불가항력 첫방 1주년1 08.23 01:22 20 0
구교환은 동물 무슨 상 같아??11 08.23 01:22 127 0
아랍상 두부상 남여배우 예시 가져와봄15 08.23 01:22 1175 1
송지효는 넘나 아랍상2 08.23 01:2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