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33 0:032812 35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2 09.30 14:058246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6 09.30 21:5522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30 09.30 15:02364 9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56 16:59812 1
 
아 사진 다섯장 진짜 웃기다 6 08.23 01:37 74 0
귭청 2320되면 어떡하지 9 08.23 01:37 82 0
애들 귀신의집가면 가장많이 놀라는 멤버가 누굴까? 20 08.23 01:36 293 0
다시봐도 많이 컸네 5 08.23 01:35 87 0
아 나 잘라고 누웠는데 6 08.23 01:29 68 0
밑에 사진 보니까 유진이 많이 컷다... 2 08.23 01:26 57 0
불 꺼진 탕비실에서 떡진 비빔냉면 비비던 요줸 8 08.23 01:25 120 0
내 탐라 모든 여자들 "요줸 잘 컸지” 에 울고있음 9 08.23 01:25 124 0
콩딱즈 셀카특 4 08.23 01:24 107 0
야 규빈아 당연히 잘 컸지 누가 키웠는데 2 08.23 01:22 64 0
별안간 콩딱셀카 역사보고 우는 여자 됨 8 08.23 01:20 112 0
아니 왜 아직 3일이나 남은거야 08.23 01:19 22 0
우리 이제는 재배비 받고 주소변경 안되나..? 4 08.23 01:19 137 0
5장 다 보내준게 ㄹㅇ웃기다 3 08.23 01:19 74 0
콩딱셀카 웃긴점 4 08.23 01:17 52 0
타이틀곡 말고 무대에서 가장 보고 싶은 노래는 13 08.23 01:14 123 0
와 콩딱즈 셀카 찐 실트다 11 08.23 01:13 267 1
콩럽클 자기전에 축제 열고 잠 2 08.23 01:13 28 0
14살 유진이랑 처음 만나서 6 08.23 01:12 73 0
오늘 무슨 날이야? (귭청) 9 08.23 01:1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8:36 ~ 10/1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