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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9 11.03 13:007154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27 11.03 16:421206 0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56 11.03 18:381343 7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3 1:202603 1
플레이브 10카페 하미니 등신대 목덜미에 하미니 향 뿌렸대... 38 11.03 22:041108 0
 
4인 예매한 사람들 취소됐어? 2 10.18 13:22 171 0
혹시 대기번호 없이 들어갔던 플둥..? 13 10.18 13:21 165 0
아니 대기번호가 계속 멈춤,, 3 10.18 13:21 46 0
진짜 이번 예약 최악이다 11 10.18 13:18 288 0
럭키드로우 공짜야?? 3 10.18 13:17 152 0
평일도 동행 잘 구해져?? 11 10.18 13:16 180 0
... 나 분명 진입했는데 왜 다시 대기열로 돌려보내니 1 10.18 13:16 49 0
카페 준비물 뭐챙겨가야돼? 4 10.18 13:16 93 0
나 1인예약으로 되어있는데 8 10.18 13:15 158 0
마플 이번엔 메뉴 품절 안되겠지...? 7 10.18 13:15 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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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 예약 잡고 싶은데 취소표 안 나오겠지 1 10.18 13:12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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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자리수!!!!! 10.18 13:11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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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가 뜨긴 뜨는데 2 10.18 13:10 153 0
플브땜에 서울 살고싶다 ㅜㅜ 4 10.18 13:10 65 0
정확히 원하는 날짜가 있는데 2 10.18 13:08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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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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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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